여정모임 – 볼링모임
저번 토요일인 19일 초복에 당산역에서 모임이 있어서 볼링을 쳤습니다.
사진은 여기에 가면 모두 볼수 있어요.
요즘 플리커 프로계정을 신청해서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하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주위 사람들은 사진보기가 너무 힘들어 하지만 세트로 만들고 콜렉션으로 정리하는 재미가 너무 좋더군요.

저기 맥도날드 옆에 롯데리아에 후배 진석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진석이의 이쁜 둘째 수빈이.
근데 우니깐 왜이렇게 내가 민망해지는거냐.

이젠 정말 많이 큰 성원이.
수빈이랑 티격태격 잘도 싸우고 있더라.

남매가 옷도 똑같이 입고 왜이렇게 다투는거야….
장난감배 때문에 싸우는데 성원이가 오빠라고 동생주기는 하는데 뺏기도 하더라.

수빈이가 너무 소리를 멋드러지게 질러서 바깥에서 감상하려고 나왔음.

이건 성원이가 찍은 작품중에 하나.
나도 발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성원이 너도 그렇구나.

이뭐 돼지 한마리. 웃기는.. 취직공부 열심히 해서 형들 호강시켜줘.

볼링장에 사람이 꽉차서 조금 기다리려고 천냥샾에 왔습니다.
양말을 안신고 와서 양말도 하나 골랐네요.

천냥샾에서 음료수도 사고, 성은이랑 선중이한테 비싼 물통도 사주고, 선용이도 비싼 장식품 사줬음.

성은이 잘친다.
내가 만든 움짤은 성은이 혼자 보라고 여기에는 안올린다. ㄲㄲ

ㄲㄲㄲ 나 찍은 사진보는데 엉덩이가 자꾸 바지 먹어…. 배고파서

선중이 포즈가 아주 기막히다.
가자!! 이러는거 같아.
결과는 1:1 무승부~ 다음에 아무거나 한게임 더해서 지는팀이 장어 쏘기다.
이날 술먹고 집에 들어오다가 카메라를 문에 부딛혔는데 그만 액정보호커버를 뿌셔먹었다는 ㅜ.ㅜ
저 플라스틱 쪼가리가 15,000원이나 하다니… 안사자니 너무 폼이 안나서 구매는 해야 할거 같네요.
볼링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저같은 초보가 치면 온몸이 아픈 운동이더군요.
지금은 조금 괜찮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오른손 팔뚝과 왼쪽 허벅지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모든 운동은 잘 쓰는 근육이 있어서 단련이 안되어 있으면 힘든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애벌레가 80도 안나왔습니다. 푸하하
예전에 칠때는 100도 넘은거 같은데, 치면 칠수록 더 떨어지는거 같아요.
볼링은 재미있지만 다음날 힘들다. 그러나 재미있다. 그러니깐 자주 하면 좋아요.
등산 갔다와도 이렇게 다리가 풀리지는 않는데 볼링 3게임만에 다리가 풀려버리다니 운동효과는 구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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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July 22, 2008 / 2:54 am
- Category:
- Photo
- Tags:
- 당산역, 볼링, 천냥샾, Nikon D200, Tamron 17-50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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